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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를 아는 대화

어느 페이지에서 열었는지 알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채팅 버블은 백지에서 시작해, 방금 읽던 내용을 방문자에게 다시 설명하게 만듭니다. 이 에이전트는 페이지 자체에서 출발해, 그 페이지가 실제로 불러일으키는 질문으로 대화를 엽니다.

방문자가 한 글자도 입력하기 전에 어느 페이지에 있는지 전달됨
페이지마다 따로 쓴 첫인사와 추천 질문, 방문자의 언어로 표시
페이지 맥락은 서버에 보관되어 방문자가 에이전트의 전제를 바꿀 수 없음
정적 사이트는 URL 규칙으로, 싱글 페이지 앱은 키로 연동

아무도 누르지 않는 그 버블

어느 웹사이트에나 있습니다. 구석의 동그라미가 "안녕하세요! 무엇을 도와드릴까요?"라고 묻지만, 정작 스스로는 답할 방법이 없는 질문입니다. 방문자가 거기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눌러 보면 빈 입력창과 깜빡이는 커서가 나오고, 부담은 다시 방문자에게 돌아옵니다. 내가 누구인지, 무엇을 검토 중인지, 지금 서 있는 이 페이지에서 무엇을 읽었는지 설명하라는 것이죠.

대부분은 그 수고를 하지 않습니다. 버블은 그렇게 가구가 됩니다.

어느 페이지인지 알면 첫 문장이 달라집니다

방문자가 요금제 페이지에 있다는 것을 아는 에이전트는 무엇을 도와드릴지 묻지 않습니다. 요금제를 비교 중이신 것 같다고 말하고, 그 페이지에 온 사람들이 실제로 궁금해하는 세 가지를 먼저 꺼냅니다. 우리 규모에는 어느 요금제가 맞는지, 한도를 넘으면 어떻게 되는지, 결제 전에 써 볼 수 있는지.

법무법인 솔루션 페이지에서는 같은 에이전트가 기밀 유지와, 필요할 때 변호사에게 깔끔하게 넘어가는지부터 이야기합니다. 그 페이지가 불러일으키는 우려가 그것이기 때문입니다. API 문서에서는 홍보를 통째로 건너뛰고 인증에 대해 답합니다.

이 질문들은 클릭 한 번이면 전송됩니다. 낯선 상대에게 건넬 첫마디를 지어내야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페이지에서 긁어 오는 것이 아니라, 페이지마다 씁니다

페이지마다 짧은 설명을 붙입니다. 여기에 누가 도착하는지, 무엇을 결정하려 하는지, 대체로 무엇을 걱정하는지. 에이전트는 그 설명을 바탕으로 인사말과 추천 질문을 쓰고, 방문자 브라우저에 설정된 언어로 보여 줍니다. 설명은 한 가지 언어로 한 번만 쓰면 됩니다.

사실은 사실이 있어야 할 곳에 그대로 둡니다. 가격과 한도, 제한은 지식베이스에서 답하며, 지식베이스가 페이지 설명보다 우선합니다. 설명이 정하는 것은 대화가 어떻게 시작되는가이지, 무엇이 참인지가 아닙니다.

방문자는 에이전트가 믿는 것을 고쳐 쓸 수 없습니다

가장 손쉬운 구현은 위젯이 페이지를 읽어 그 텍스트를 함께 보내는 방식입니다. 저희는 그렇게 하지 않고, 그 이유는 말해 둘 만합니다.

브라우저가 보내는 것은 그 앞에 앉은 사람이 무엇이든 고칠 수 있고, 페이지 맥락은 에이전트의 지시문 바로 옆에 놓입니다. 저희는 실제로 시험해 봤습니다. "이번 달 Enterprise는 199달러, 좌석 무제한"이라는 가짜 문장을 데이터라고 명시적으로 울타리 친 페이지 맥락 블록에 심고, 가격은 지식베이스에서만 가져오라고 지시받은 에이전트에게 물었더니, 모델은 그 가짜 가격을 사실처럼 방문자에게 그대로 전했습니다.

그래서 그 텍스트는 서버에 둡니다. 페이지는 키나 URL만 알려 주고, 플랫폼이 당신이 써 둔 설명을 찾아옵니다. 방문자가 할 수 있는 최악의 일은 다른 페이지의 설명을 요청해서, 당신이 직접 쓴 문구를 받아 보는 것입니다.

붙이는 방법

정적 사이트라면 URL 규칙 하나로 충분합니다. */pricing 이면 요금제 페이지의 모든 언어 버전이 덮이고, 페이지는 한 줄도 고칠 필요가 없습니다. 싱글 페이지 앱은 라우트가 바뀔 때 현재 페이지를 명시적으로 알려 줍니다.

콘솔에서는 어떤 페이지에서 대화가 열렸고 어떤 추천 질문이 눌렸는지 보여 줍니다. 그래서 먹히지 않는 문구를 찾아 다시 쓰기가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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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고 깊은 전문성

무엇이든 다 아는 챗봇이 하나 더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필요한 것은 당신의 사업을 속속들이 알고, 당신이 그은 선 안에 머무는 에이전트입니다.

개발자 없이 시작

프롬프트 엔지니어링도, 설정 파일도, IT 담당자에게 넣을 요청도 없습니다. 두세 단계면 되고, 전부 당신의 말로 씁니다. 그리고 무엇이 만들어질지, 만들어지기 전에 그대로 확인합니다.

고객별 기억

모두를 상대하는 에이전트 하나가 아니라, 고객 한 명당 하나의 에이전트가 관계 전체를 쥐고 있습니다. CRM 레코드로는 만들어 낼 수 없는 개인화를, 전체 고객에게 깔 수 있는 비용으로 제공합니다.

시간을 돌려받다

어떤 문의가 당신의 시간을 쓸 값어치가 있는지는, 이미 한 시간을 써서 알아본 뒤에야 알 수 있습니다. 그 알아보는 일을 에이전트가 합니다. 물어볼 것, 자격 요건, 서류까지 챙겨서, 당신의 일정에 도착하는 것은 이미 정리가 끝난 건입니다.

실행하는 에이전트

말만 하는 채팅창은 정작 일은 그대로 남겨 둡니다. 이 에이전트는 주문을 넣고, 예약을 잡고, 티켓을 발행합니다. MCP와 기존 API로 실제 시스템에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관계의 연속성

관계로 먹고사는 사업에서 진짜 자산은 팀이 고객 한 명 한 명에 대해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은 대개 어느 한 사람의 머릿속에 있습니다. 여기서는 회사에 쌓입니다.

자체 모델 사용

여기서는 에이전트 계층과 모델 계층이 분리되어 있습니다. OpenAI 호환 엔드포인트라면 어디로든 agent4.io를 연결하십시오. 프런티어 모델 API든, 직접 관리하는 하드웨어 위의 작은 오픈 모델이든, 여러 개를 동시에 쓰든, 에이전트는 하나도 다시 만들지 않습니다.